겨우 600점 벼락치기 듣고 있으면서 이런말 하기 모함...

강사님 발음 별로임. 발음차이 설명하시는데 차이가 없음.

그리고 자꾸 책이 특별하다 하시지만.. 정말 특별하게 안좋음.

벼락치기라면 다들 압축을 기대했겠지만.. 이건 그냥 뭉텅뭉텅 짤라두고 압축이라고 우김.

그나마 책은 괜찮음.. 강사님.. 강사님 본인이 어떤걸 제대로 설명하고 어떤건 간단하게 하고

어떤건 그냥 지나가야 할지 잘 모름. 그리고 설명하다 어물쩡 넘어가기도 많이함.

뭐야 이게.. 위메프에서 쿠폰구매 안했다면 울뻔했음..

벼락치기 아니라 그냥 만든책... 시중에 토익 책 10권사다 짜집기해도 이거보단 잘 만들듯...

중요한 내용만 강의한다고 했지만.. 책은 그냥 보통.

강사님은 중요한 내용, 설명하고 싶은 내용 안가리고 대충대충 어물쩡 어물쩡

어물어물 설명하시다가 순식간에 넘어가는 식... 그래도 위메프 값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