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권은 동시에 들었는데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단어 다하고, 그다음에 문법하고 스킬하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1권 다 끝내고 넘어가려면 1권 듣는 내내 한번에 많은 단어를 쏟아넣는 것 같아서 효율성 측면에서 꾸준히 추가하는 방식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4권은 실제 토익보다는 좀 너무 쉬워서 아쉽지만 전체 구성이나 1~3권 컨텐츠가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책이 깔끔하고 무겁지 않게 들고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