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2학년 토익을 수강했는데요.

사실 두꺼운 책은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압박감을 주더라고요. 

2학년 토익을 선택하게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얇은 책이었답니다. 

4권으로 나눠져 있는 책 덕분에 하나하나 달성해나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단기간에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의 책이어서 

저는 한달 반만에 4권의 책을 다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책 받았을 때는 따로 보카 책이 없는 부분이 의아했는데 1권이 보카책, 개념서 의 역할을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토익 시험칠 일 있으면 이책을 찾아 볼것 같네용^^

많은 분들이 2학년 토익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