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까지도 영포자였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이직을 위해 어쩔수 없이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했엇는데 친구들이 토마토토익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기본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나같은 영포자도 지금까지 포기했엇던 영어를 재미있게 시작할수 있을가 걱정했지만 토마토토익 기초를 시작하니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  일단 강사분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니 강의도 집중이 되고 다음 날이 기다려 지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영어마저 재미있어 졌습니다. 이제 한달이 지났고 시험을 치룰일만 남았습니다. 몇점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점수를 떠나서 일단 기초를 잡아주는데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