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 난이도의 경우 개인에 따라 체감 난이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잘라 말씀 드리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1000제의 난이도는 신토익 난이도와 비슷합니다.
신토익에서 part 2가
강화됨에 따라(간접답변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발화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변화) 1000제에도 이것을 반영하였고 파트 3/4에서
화자 수 증가,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 유형과 시각 정보 연계 문제 유형이 추가됨에 따라 집중력과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점 역시도 철저한
유형 분석과 문제 검토 과정을 거쳐 반영 완료 하였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신토익과 비슷하다거나 아주 약간 더 어렵다라는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