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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란 수많은 이들에게 애증의 관계지요.학교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학원도 다니고 하지만 좀처럼 늘지 않고 어느순간부터는 포기하게 되더라구요.하지만 주변에서 모두들 토익을 하고 공부하고 하는 모습을 보고 엉성하게 따라하지만 제겐 맞지 않는 방법이었는지 곧 잘 포기하고 또 다시 다른이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하다 포기하고.그러다가 어느날 우연처럼 보게된 토마토토익 맛보기 영상을 본 순간 딱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무언가에 이끌린듯, 홀린듯 결제를 하고 수강을 하고나니 왜 이제서야 이 강의를 보게 된건지 같은 생각이 듭니다.문법과는 다르게 듣기는 많이 들어야 귀가 트이는 법인데, 동영상을 계속 재생할 수는 없는노릇이고 하다보니 잘 안듣게 되는데, 토단비 강의는 계속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문법은 완전한 문장 해석이 아닌 형용사와 부사 같은 문장 형식으로 문제를 쉽게 푸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어서 처음엔 동영상을 멈췄다가 다시 재생하고 멈췄다가 다시 재생하고 보다가 5강 정도 지나니 저도 같이 강사님과 함께 머릿속에서 문장구조를 파헤치고 있더라구요!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이 공부할떄 헤메지않고 명확하게 딱!!! 잡아주는 점에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어요!앞으로 토익 900까지 토단비와 함께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