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마토 토익을 접하기 전까지 '내가 과연 토익을 잘 할 수 있을까', '영어 진짜 못하는데 너무 무모하게 도전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들이 공존했었는데 아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토마토 토익을 들어봤는데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좋아질 수 있고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등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수업 시스템을 갖춘 토마토 토익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말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을 하고 싶고 수많은 인터넷 토익 사이트 중에 어느 곳을 택해 토익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단언코 토마토 토익을 신청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또한 국어처럼 언어이지 않습니까. 언어는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를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저로썬 토마토 토익만큼 이해할 수 있는 강좌가 많이 있을까요?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하지만 다른 분들의 후기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렇고 토마토 토익을 듣고 나서 후회하신다면 그것은 이해를 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해도 잘되고 영어랑 정도 잘 붙일 수 있고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그냥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