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다른 나라 언어일뿐이지 하고 영어와 담을 쌓고 산지 어연 20년이 넘어가다가 토익 점수가 급하게 필요해서 토마토 토익을 인강을 통해 토익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독학을 하려고 마음먹고 서점에 가서 토익책을 사려고 둘러봤는데 책을 펴는 순간 이건 뭐지 알파벳이구나 5형식이 뭔데 뭐소리야 하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 서치를 몇 번 한 후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표했던 점수는 700점 이상 이였기에 기초와 700점을 강의를 수강할 수 첫토익 스타터 2개월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처음 기초부터 시작하는데 토익에 대한 기초와 각종 스키을 잘 알려주시고 영어 5형식에 대하여 강사님처럼 쉽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들이 입문자 수준에 맞게 강의해주셔서 영포자인 저에게도 강의에 집중해서 들어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었지만요. 그리고 항상 복습을 강조하셨는데 복습에는 조금 소흘했떤게 너무 아쉽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듣는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복습이 수반되어야 토익은 점수가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영포자인 저에게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토단비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토단비 인강 열심히 들으시고 원하는 토익 점수 만들기를 빌면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