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철도기관사 교육 받으면서 틈틈히 영어공부를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이번 1월 31일에 첫 토익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남들보다는 꽤 많은 나이에 토익 시험을 보게되었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발 사이즈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함께 김익겸, 김성범 강사님의 강의를 되새기며 모르는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아는 문제만이라도 다 맞추고 나오자는 다짐으로 시험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 입장에서는 나름 성공적인?? 점수를 취득하였습니다. 사실 학창시절부터 영어와 담 쌓고 생활했으며,

철도기관사라는 직업적인 특성상 영어 능력이 그다지 필요없는 직업이지만, 해외여행을 계획하다보니 기초적인 회화 능력을

쌓아보고자 토익시험에 도전하게되었습니다.

강사님들의 뛰어난 강의 실력에 감탄했으며, 목표점수 700을 넘기면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강사님들 정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