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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800점 이상 맞아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주변의 추천으로 토마토토익의 2학년 토익을 듣게 됐어요. 예전에 모의토익을 학교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700점대를 넘지 못했어요. 그 전에 토익 공부를 따로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을 인강으로 해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학원 다닐 돈과 시간이 없어서 반신반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강의 구성도 본강의 핵강의 마지막으로 테스트로 이루어져서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본강의 핵강의 테스트를 하루에 한꺼번에 엘씨와 알씨 둘다 한 강의씩 들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쉽고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수강하는 동안 자신감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특히 알씨 들을 때 너무 웃겨서 혼자서 엄청 웃으면서 들었어요. 저에게 맞는 선생님들과 강의를 찾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토익은 쉬는 날 없이 조금씩이라도 들어야 한다는 말에 엄청엄청 공감합니다.2권 강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쉽고 재밌어요!!!!!!!!!!덕분에 파트5를 빠르게 정확히 풀 수 있었습니다.4권 모의고사 풀 때 점수 계산했을 때 700점대 초반 어쩔 때는 600점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요,, 그게 약이라고 생각합니다실토익에서는 820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요ㅜ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