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익인데 급하게 어학연수 준비 때문에 4주안으로 시험을 봐야해서 인터넷으로 단기 토익 강좌를 알아보았고 친구도 토마토 토익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바로 결제하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학기 중에 준비해서 4주 동안 올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학연수 커트라인 점수는 넘었습니다. 친구의 조언으로 단기간으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리스닝을 파는 방법을 추천했고, 4주 안으로 리스닝 강좌를 모두 듣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리딩강좌를 다 못듣고 시험을 봐서 RC점수가 좀 낮게 나왔고 LC는 공부한 양만큼 잘 나왔습니다. 목표했던 700점을 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시험 볼 때에는 단기간에 준비한 성적보다 훨씬 높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 갔다와서 한번 더 토익 응시를 해야하는데 재수강권을 받아서 강좌를 한번 더 듣고 시험보면 목표 점수를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토익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선생님들이 엄청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비록 제가 토익을 처음 준비해서 다른 인강이나 학원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첫 토익치고, 공부 많이 못했던거 감안해서 만족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