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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말고도 다른 시험을 준비해야 해서 최대한 빨리 토익을 준비하고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토마토 토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학원을 다니기엔 보통 2달정도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한달 내에 준비하고 시험을 치고 싶은 저에게 이 강의가 더욱 적합하게 느껴졌어요.학습기간도 짧고 인강도 그렇게 길지 않아 의욕이 없어도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오전에 인강을 듣고 오후에 복습 이런식으로 공부했는데 마지막 최종평가 부분에서 점수가 600점대가 나와걱정이 많았습니다.그래도 놓아버리지 않고 듣기를 반복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읽으면서 공부했습니다.8월 중반에 토익을 응시하고 나온 점수를 확인하니 되게 높은 점수는 아니더라도 원하는 점수가 나왔어요.예전에 학원 2달 다니고 시험을 응시했을 때와 비교하면 점수가 비슷해 인강쪽이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가격도 저렴하고 기간도 짧아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토마토 인강을 추천합니다.+저의 경우, 인강을 전부 듣고 토익 시험까지 시간이 일주일 정도 남아있었는데 이 시간을 활용하기가 어려웠어요. 토마토 토익 사이트를 살펴보다 자료실에서 모의고사를 발견해 프린터하고 시험을 쳐보는 등 연습을 해보긴 했지만 아예 모의고사만 들어있는 문제집을 미리 구매해두고 연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시간이 애매해서 구매하지는 못했지만 시험을 앞두고 문제푸는 속도와 시간조절을 연습해보고 싶은 분이시라면 인강을 듣고 있을 때 미리 사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