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이직을 위하여 대학때 접었던 이 토익을 9년만에 재도전하였습니다.

1월달 공부 안하고 쳐본 토익에서 신발사이즈 맞고 토마토클래스를 신청하게되었는데요.

수업은 4월초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퇴근하고 수업을 듣고 주말에 복습하는 식으로 하여 대단히 진척이 느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중이고요. 현재 4월말에 친 토익으로 600점 확보하였습니다. 

확실히 수업도 열심히 듣고 복습을 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예습/복습이 중요해요.

현재 700반 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번달초에 야근이 많아 수업을 많이 못 들었습니다 ㅠ..

다시 한번 재수강을 하여 다음달에는 700을 넘겨 800으로 달려볼까합니다.

물론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하는만큼 돌아오는게 토익인듯합니다.

좋은 강의와 함께면 더더욱 좋고요. 많은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토마토와 함께 화이팅,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