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다른 토익 인강 보다 복잡하지 않고 점수별로 딱 나뉘어져 있는 토마토토익 커리큘럼을 보고 337토익 인강을 듣는 것이 편하겠다 싶어서 시작을 했습니다. 교재가 일단 잘 정리되어 있고 그날 그날 양이 정해져 있다보니 공부를 밀리지 않고 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의 설명이 교재에 나와 있는 것 외에 핵심적이고 빈출 정보를 많이 주셔서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보는 시각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338교재의 인강도 들을 예정입니다. 너무 좋아요. 목표점수가 나올 때까지 토마토토익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