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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등학교때 이후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전혀 기본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 흔한 투부정사, 동명사도 고등학교 내신 그때뿐이지 그 이후에 공부하지 않아서 그것조차 개념이 잡혀있지 않았고 공부습관이 없는터라 더욱 그런 걱정과 우려가 있었죠. 그리고 저는 의지박약이라 과연 인강으로 기초를 잡아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들의 강의 실력과 합리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혼자하는 공부임에도 어려움 없이 토익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토익을 떠나서 역시 영어는 능률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4주 동안 과연 기초를 다져서 500점을 넘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정말 헛된 고민이었구요. 타사의 많은 인강들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LC, RC 가리지 않고 두 분야 모두 충족 시킬 수 있는 강의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500점대가 제가 원하는 만족선의 점수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토마토 토익에서 함께 한다면 언젠가는 제 만족 점수에 다다를 것을 저는 이제 전혀 의심치 않구요. 아 물론 강의도 그렇지만 역시 능률이라 그런지 교재도 체계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를 쓰러 들어왔는데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남긴 후기를 보니 역시는 역시다. 라는 생각이 저만 한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토마토 토익 앞으로도 양질의 강의로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goal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