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환급과정에 이끌려 시작했습니다. 500점 이상이면 100만원 장학금도 너무 파격적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 하는 가운데 틈틈히 공부를 했지만 아쉽게도 500점에 조금 미치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강의가 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인강이 너무 좋은 이유가 500점 목표반이면 솔직히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학습자에게 알맞게 강의가 짧고 뭔가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소화하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일 1강의씩 듣고 여유가 있을 때는 반복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단어를 잘 외우지 못해서 그냥 인강을 틀어놓고 강의 듣고 있네요 강의수준도 정말 수준 고려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점 들이 너무 좋아요 믿고 따라오면 500점은 나오신다하셔서 믿고 무작정 듣고 있는데 다음 시험에서는 정말 500점 한번에 넘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