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기초만 조금 아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문법을 되게 못해서 문법은 완전 생초보였습니다. 저에게 영어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여서 영어에 흥미가 없었지만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토익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강의는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토마토클래스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생기초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쉽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시더군요. 또, 영어는 특히 문법이 정말 재미없는데 선생님께서 재밌게 잘 가르쳐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 역시 문법이랑 친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사실 토익을 처음 시작할때는 그냥 적당한 점수대만 받자 이런 생각이였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900점대까지 달성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토마토클래스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900점대를 달성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