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영어는 담쌓고 살다가 필요에 의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법부터 헷갈리는 것도 많고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는 것이 많는데 지금은 어렵풋이나마, 단어 품사 구분이 어느정도 

되기 시작했고, 해석은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잘 되지 않지만 전보다 나아졌다는 느낌이 확실히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700, 800, 900 인강까지 쭉 달려서 토익고득점과 토플까지 갈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