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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초토익은 토단비
작  성  자nono***

공부에 손놓은지 오래된 상태에서 토익 시험을 처음으로 도전하려니 겁이 많이 났습니다
인터넷 강의 결제만 해두고 돈만 날리는건 아닌지.. 후기엔 왜 다들 고득점자 밖에 없는지...
마치 그 점수를 못받으면 실패자가 되는것 같은 기분?

그래서 토익에 재미를 붙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학습량이 많지 않으면서 쉽게 토익의 유형을 파악 할 수 있는 수업 방식은 토마토가 가장 저에게 맞다고 느꼈고
그렇게 첫 토익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샘플 강좌를 거의 다 본것 같습니다.)

김익겸 강사님, 리즈나 강사님, 이규동 강사님 모두 제가 첫 토익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강의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세요. ㅎㅎ 회사를 다니면서 하루 한두시간 공부 하는것도 솔직히 힘들었는데,
목표 점수 500점 도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강의를 꼭 두번씩은 완강을 해보자. 그런 목표도 컸거든요.

첫 토익 시험에서 500점에서 조금 모자란 점수를 받았지만
부끄러워서 다시는 시험 보기 싫다는 마음보다는 다음번엔 700강좌로 좀 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요.

오프라인 학원에서 처럼 숙제가 많지도 않고, 단어 시험도 없고, 쪽집게 프린트 같은것도 없지만 (ㅎㅎㅎ)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토마토 토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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