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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영자도 몰랐었습니다
작  성  자dudtj4***
영어의 영자도 몰랐었습니다..
수능 때도 언수탐은 평균 2등급 수준이었지만 외국어는 7등급이 나와 어쩔 수 없이 지방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준생이 되어보니 그제야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포자인 제게 토익이란 벽은 너무 높아보였습니다..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토단비를 수강하면서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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