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앞두고 강의를 몰아들었네요^^;

한번에 여러강의를 듣느라 꼼꼼하게 듣지 못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얻은 것이 많은 강의었습니다.

교재는 전체적으로 워크북 같은 느낌입니다.

문제를 보고 답변을 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영작문은 언제나 어렵게 느껴지지만 

수업에 나온 표현을 활용해서 구성하니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표현이나 답변을 직접 작성한 게 실제 시험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