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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첫 토익커의 리얼 후기
작  성  자kijc***

태어나서 영어와 가까이 지낸적없는 사람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서 토익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알고 부랴부랴 4학년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준비한 게으른 학생이었죠.

학원 다니는 시간을 맞추는게 스트레스라 인강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인강을 다 볼 수 있을까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면 앞서 말했듯 전 게을렀으니까요.

영어 시험이란 막막한 벽앞에 선 기분은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한강의씩 꾸준히 들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할지라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쌓이고 쌓여 모의고사를 치고 보니 어느새 문제 접근방식이 제 습관처럼 되어있었습니다.


그 결과 전 생애 첫 토익에서 705점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전 단어 외우는걸 정말 싫어해서 단어를 외우지 않고 시험을 친 사람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단어만 외웠더라도 700점이 뭡니까 800점 900점까지 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생겼으니 두번째 시험에서는 800을향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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