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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토익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토마토 토익을 통해 고득점을 받은 지인의 추천으로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C 이규동쌤 / LC 리즈나쌤의 영포자 혹은 영어초보자들을 위한 눈높이 강의와 강의 중간중간 시험문제나 유형, 문제 풀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셔서 강의가 어렵다고 느끼면서도 희망을 가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9월 초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하여 9월 28일에 첫 토익시험을 응시하고, 2일 뒤면 성적표가 나오고 또 5일 후에 2번째 토익 시험을 치게 됩니다. 첫 토익시험을 보고나서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너무 쉽게 나와서 역시 토단비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쉽다고 느꼈습니다. 특히RC !!근데 제가 공부를 하면서 강점? 더 높은 점수를 받은건 누구나 그렇겠지만 LC 였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 가기전에도 RC보단 LC가 훨씬 자신 있었는데 막상 LC 시작하고나서 멘붕이 오더라구요. 평소였다면 들릴만한 것들이 잘 안들리고 핵심어도 다 놓치고, 식은땀이 줄줄나기 시작하는데 그때 문득 LC 리즈나쌤의 강의 중 말씀이 생각났어요. 문제를 풀다가 놓치더라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말고 멘탈을 잡고 문제를 다시 한번 읽어줄 때 다음 문제의 핵심어 캐치를 해서 다음 문제를 맞추기 위해 다시 집중해야한다고요. 그래서 저는 시험치는 중간에 리즈나쌤의 말을 생각하고 다시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못들어서 풀지 못한 문제도 있지만 쉽게 풀어서 체크한 문제도 많습니다. 지금도 RC/LC 이규동 , 리즈나 쌤의 강의를 복습하면서 다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험에선 긴장도 해서 더 못치룬거 같은데 곧 보게 될 2번째 시험에선 꼭 목표로 세운 점수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9월 28일 치뤘던 첫번째 시험에서 점수를 넘은거 같으면서도 안넘었다면 정말 낮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이유는 제가 문제를 푼 것도 있지만 찍은 문제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겠죠? 점수가 넘든 못넘든 더 열심히해서 제 실력으로 600점 700점 도달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여하튼 저와 같은 영어포기자나 초보자들은 LC 리즈나쌤 RC 이규동쌤의 눈높이 강의 들으면서 복습하면 충분히 실력이 많이 향상될 수 있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우리 모두 열공 합시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