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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러 토익강의들을 찾아보면서 어떤 강의가 나에게 맞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토단비가 기초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라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본 결과 가격도 싸고 대부분의 수강 후기들도 좋았습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망설임 없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물론 듣기 전에는 내가 잘한 선택인지 확신할 수 없었고 강의 선생님들도 어떤지 직접 체험에 보지 않아서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강의를 들어보니 후기의 말대로 강사 선생님들이 너무 쉽게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도 무리 없이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영어를 싫어하는 영포자였는데도 불구하고 강의를 듣고 목표 점수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강의를 다 듣지 못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 목표점수인 600점을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보충도 열심히 해야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ㅎㅎ 만약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또 후기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