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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인데 희망을 보았습니다
작  성  자ddod***
영어의 '영'자도 몰라서 필수강의 중 영어가 있으면 문제를 통째로 외워버리고는 했는데, 토익점수가 필요한 일이 있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뭘 들어야 할 지 몰라 갈팡질팡하던차에 구남친이 추천해줘서 듣게 됐는데 처음에는 어렵고 따라가기도 힘들었지만 차차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사님들 설명도 매끄럽고 지루하다는 느낌도 들지않아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게을리해서 드라마틱한 점수는 안나왔지만 재수강으로 목표점수 재도전 해보려 합니다.
구남친에게 감사와 더불어 이 후기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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