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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토익 600강의를 처음 들으며...
작  성  자kcs***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인으로 평소에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릴때 부터 쭉 영어를 배워 왔지만 왠지 모르게 학교 시험에서나 토익시험을 칠때는 기대에 맞는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하면 고1영어 정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매번 시험을 보면 영어성적에 실망감을 느끼게 되고 영어단어를 몇번이나 외워도 정작 중요한 시험장에서는 그 능력을 전부 발휘 하지 못하는일이 많았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 외국인과도 대화하는데는 두려움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인이 되고 공부라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건 자투리를 내서 노력하는것 밖에 답이 없다고 느낌니다. 일 때문에 공부에 멀어지게 되고 나도 모르게 현재의 생활에 익숙해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는 직장은 저의 꿈과는 다른 길 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갖추고 영어의 실력을 늘리고 고급 직업을 가지는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지 않기 위해서 나태해 지지 않기 위해서 저의 초심이었던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제가 분명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워왔던것이 분명하지만 잊혀져 버린 기초들이 었습니다. 일의 스트레스 속에서 자기개발을 위해 이 강의를 선택하였지만 아직 복습이 더 필요하다 느껴서 재수강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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