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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대학교 다니면서 영어를 다 놓아버려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익학원을 다닐까 토익인강을 들을까 고민을 하던 중 토마토 토익을 알게 되어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공부가 처음이여서 갈피를 못잡지 않을까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눈높이에 맞게 알아 듣기 쉽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주변에 학원에서 토익을 수강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에게 듣기로 학원은 문제 푸는 기술을 가르쳐 줘서 좋다고 했는데 토마토 토익 역시 강의하시는 중간중간마다 문제를 푸는 기술들을 가르쳐 주시는 것은 토익 실강 학원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인강과 학원의 실강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토단비 600은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문제푸는 기술 모두를 가르쳐주어 실강과 인강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되기에 추천드립니다!! 저는 강의를 성실히 수강하였고, 600점만 넘어도 너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715점이라는 점수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었고 오랫동안 영어를 하지 않았음에도 토단비 600을 수강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을 보았듯이 다른 분들도 이 강의를 수강하시면 충분히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하시거나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토단비 강추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