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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토익이 385점이 나오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떨어져있었습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타 사이트의 방대한 인강을 따라갈 여력이 없어 , 그렇게 부실한 점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토익 인강 사이트를 찾다가 토마토 토익을 보게 되었고, 비교적 심플한 커리큘럼을 보며 매료 되었고, 차근 차근 올리자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토단비 600을 듣게 되었습니다. RC와 LC 강사님들의 강의력도 훌륭하고 두분 다 핵심과 본질을 잘 짚어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더디지만 2달여만에 완강하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지 않고 두번째 토익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 까지 겹쳐 컨디션도 안좋았고 이 인강과 교재만 학습 했는데, 설마 600 이상이 나올까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전과는 다르게 LC에서 들리는 것도 잘 들리고 인강을 통해 문제풀이 요령을 알게되니 문제를 많이 놓치지 않았고, RC에서도 첫번째 토익은 120번까지 밖에 못 풀었는데 180번 문제 까지 푸는 것과 같이 큰 향샹을 이뤘습니다. 제가 만약 이 강의를 믿고 더 열심히 들었다면 더한 결과도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단비 600강좌를 듣지 않았다면 토익 600도 넘지 못했을 것이며,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붙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 토단비 600강좌 , RC 이규동 선생님, LC 리즈 나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