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인데 이제 슬슬 토익을 준비 해야할 것 같아서 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토단비 생기초를 시작했어요.

학교에서 치는 모의 토익은 한번 쳐보고  실제 토익은 아직 쳐보지 않아서 유형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었는데

토단비 생기초를 통해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문제 유형도 알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RC에서 많은 것을 배워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생기초를 끝냈는데 9월달에 시험을 한 번 보고 나서 900 찍을 때 까지 계속해서 토마토로 공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