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동태와,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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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lsw5*** | 작 성 일2019-01-29 23:20:00.0 |
| 강의에서 수동태와 능동태를 빠르게 구분할 때 뒤에 목적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p63 7번 문제를 보면서 동사의 형태 문제를 풀 때 또는 새로운 문제를 풀게 되었을때 빠르게 풀려면 목적어의 유무부터 확인해야하나요, 아니면 전체적인 문장부터 살펴봐야 하나요?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들이 그 유닛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동사의 수일치, 시제, 태, 형태 중에 어떤 순서로 문제를 접근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
| 답변 (201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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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사실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동사 문제의 경우 수일치, 시제, 태 이렇게 3가지를 살펴보라고 말을 합니다. 본인이 편한것 부터 먼저 보시면 되는데요. 그러나 어떠한 표현 자체를 알고 있으면 위 3가지를 따지는 것보다 바로 보고 풀 수 있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사실 7번 문제의 경우는 주절의 suggeste 동사를 보고 suggest that 절의 경우 should + 동사원형인데 보통 should는 생략되니 동사원형이 나온 A번을 맞춰주시면 되는 문제였어요. 그러나 해석으로 접근해서 푸실 수도 있지요. machinery는 검사를 받는 것이므로 수동태를 써줬습니다. 일단은 동사문제의 경우 앞 뒤를 살펴보시구요. 사실상 문장 전체를 살펴보시고 푸는 문제들이 요즘은 많아서 실수를 줄일려면 전체적으로 구조파악부터 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