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isitors (give, are given, are given to) a ticket for two free rides.

2. The CEO (was shown, showed, was shown to) the blueprints for the new building.

3. The recent crash in the market (called, was called) a disaster by economists.

수동태에 관한 문제에서 수동태 뒤에 목적어가 나오면 안된다고 강의에서 배운 것 같습니다.

오답인 이유를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모두 같은 패턴으로 틀린 것 같아서 해설 부탁드립니다.

4. The demolition of the building is scheduled (to begin, beginning) next week.

이 문제는 관용구에 관한 문제인 듯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해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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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토마토 클래스 토익연구소입니다.

문장 별로 차례대로 번호를 붙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어와의 관계를 잘 살펴보는 것이 수동태 문제에서의 포인트 입니다. 주어에 주목을 하면서 살펴보도록 하죠.

1&2.

주어가 방문객이구요 괄호 뒤에 바로 티켓이라는 목적어가 나오네요 능동을 취하려면 give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구조가 되야 하는데

여기서는 a ticket이라는 직접목적어 밖에 보이지 않으므로 수동의 표현이 자연스럽겠습니다. 능동이되려면 give someone a ticket의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2번도 마찬가지 맥락의 문제 입니다.

3번도 주어가 사물이지요. 따라서 사물이 '~라고 불린다'라는 뜻이 되려면 be called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듯 주어에 포커스를 두시고 수동태 문제에 접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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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을 주셨습니다.

2. The CEO (was shown, showed, was shown to) the blueprints for the new building.

여기서 The CEO showed the blueprints for the new building는 왜 안되나요?

CED가 새로운 건물의 청사진을 보았었다 라고 하면 안되나요? 왜 안되는지에 대한 해설이 없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또, 해설에서 직접목적어만 나와있다면 수동의 표현이 자연스럽다고 하셨는데 강의에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뒤에 목적어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로 문제를 푼다고 하셨습니다.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를 구분한다면 해석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떤 상황에서 간접 목적어와 직접 목적어를 구분해야 하는지, 그냥 뒤에 목적어가 나오는 것만 확인하면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설명은 모두 생략하셨네요.

4번 문제는 해설을 안 해 주셔서 다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