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동태와 수동태 구별법이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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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sms8*** | 작 성 일2021-01-18 16:18:00.0 |
| 안녕하세요. 능동태와 수동태를 공부하는 도중 궁금한 점이 풀리지 않아 질문 남깁니다. 능동태는 동사 뒤에 목적어가 오며, 수동태는 be+p.p로 사용하며 동사 뒤에 전명구나 부사가 온다고 배웠습니다. customers will (ask. be asked) to rate the restaurant's service. 이 문장을 보시면 will이 be동사도 아니고 the restaurant's service라는 목적어도 나오는데 왜 수동태가 답인지 궁금합니다!. be asked to라고 숙어처럼 외워야 할까요? 아니면 해석이 필요한 문장인가요??? | |
| 답변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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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토마토 클래스 토익연구소입니다. ask가 5형식동사로 쓰일 때, 'ask A to B'의 형태로 'A에게 B하기를 요청하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는 수동태로 매우 잘 쓰이며 'A be asked to B'의 형태로 'A가 B하기를 요청받다'라는 의미입니다. 질문하신 문장에서 주어인 customers가 식당의 서비스를 평가하기를 '요청받는다'는 맥락입니다. 따라서 답은 수동태인 'be asked'가 되겠습니다. 'ask A to B'와 'A be asked to B' 두 형태 모두 숙어처럼 기억해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