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뿐만 아니라 영어에 관해서 왕 초보여서 교재랑 강의를 뭐로 정해야될지 많이 고민하고 찾아봤던거 같습니다.
찾다가 인기도 많고 많이 떠오르는 토마토 토익을 알게 되면서 제수준에 맞는 것도 찾아보았습니다.
강의도 미리 맛보기도 있어서 미리 다 챙겨보고 신청하게 되었는데 교재도 빨리와서 빨리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작은거 부터 가르쳐 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혼자서도 공부하기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RC 선생님께서 한강좌를 또는 한 부분이 이해 안된다고 오래 붙들고 있거나 억지로 이해 할려고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최대한 이해 할수있을때까지 해보고 일단 넘어가서 나중에 다시한번더 반복해서 들어보라고
하신말씀을 명심하고 똑같이 했더니 그선생님 말씀대로 아 이게 이런뜻이였구나~ 하고 이해 안된던게 자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머릿속에 잘들어 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목표점수를 넘으면서 나도 하면은 할수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다음 강의도 알아보면서 더높게 목표점수를 잡고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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