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단비 생기초를 듣고 반신반의 했던 저의 성적이 일단 우선 목표했던 점수를 달성하였습니다.
우선 토익에 대해 어렵게 생각했던 저에게는 토단비 생기초가 오아시스의 우물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수강을 하면서 토익에 대한 걱정과 겁?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선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들은 모두 책에 토시하나 빠지지 않고 다 적었고 그것들을 보며 복습을 하였습니다.
공부는 집중력 싸움이라 하듯이 310회차 토익시험은 정말 말할 수 없이 처참한 결과를 보였지만
다시한번더 강의와 설명해주신 것들을 책을 보며 반복학습을 하니 목표했던 500점을 넘겼습니다.
이제 막 토익에 대한 기초실력을 쌓았다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두번째 토익 점수 목표인 700점을
받아 보겠습니다.
정말 영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311회 시험에서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에게 1차 목표 점수인 500점을 넘기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