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베이직 구판을 시작으로 많은 토마토 책을 접한 수강생입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접한 것이 알씨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4월 토익에서 처음으로 알씨 400점을 넘겼네요. 일반 실전 문제집에서 80-85개 정도 맞다가 70개 미만으로 떨어져서 좌절했었는데, 희망을 가지고 5월 토익 준비중입니다.
정규 수강기간이 끝나고 복습기간이라서 수퍼팩을 이용 중인데, 교재만 준비되어 있으면 기존 유료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가지고 있다가 버린 책들 상당수를 활용 못하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대상 강의들에 대한 최신화 작업도 조금이나마 이뤄졌으면 합니다.(예를 들면 토마토 베이직 최신판 대상 정규강의라던지)
5월에 900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실패하더라도 재수강하면서 올해 볼 수 있는 8월까지 계속 도전할 계획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