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듯이 토익 공부를 하는 이들 대부분이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영어에 소질이 없는 편인데, 어쩔수 없이 직장에 다니면서 토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토익을 공부했지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들고 남는건 짜증과 늘지 않는 성적이더군요.
문제의 핵심은 자신의 수준을 알지못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생기초는 실력이 부족한 이에게 딱 맞은 과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나다 타 선생님들에 비해 생기초 선생님들은 기초 토익생들의 입장에 서서 강의를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직은 500점대 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생기초와 함께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아요 0